주변 지인들은 아이폰을 사용했지만 저는 계속 삼성폰을 사용했어요.
왜냐하면 아이폰은 통화 녹음이 안 되어서 불편해서 폰을 바꿀 때
항상 아이폰을 생각했다가 삼성폰으로 선택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폰11프로를 구매했습니다.
카메라 때문에 선택을 했어요.
사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아이폰11프로가 카메라 사양이 좋다고 그랬거든요
통신사로 통해서 구매했는데 이것이 좀 후회가 되네요.
저는 폰은 항상 통신사가 아닌 매장에서 구매했거든요
이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저렴한 것 같아요
sk를 사용 중이라 kt통신으로 개통했어요.
아이폰 사양이 좋다고 그랬는데...
처음엔 인터넷 연결이 가끔 끊어졌는데
대수롭게 생각을 안했어요.
왜냐하면 저희 집이 좀 인터넷 연결이 잘 안되더라고요 .
폰에 문제를 쉽게 생각했어요.
문제는
제가 폰으로 앱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하는데
갑자기 다른 지역에서 인터넷 연결이 안 되어서 네비앱이 사용이 안 되고 검색도 할 수 없었어요.
그냥 자동차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집으로 왔네요.
하루 종일 안 되다가 다음날은 멀쩡해서 뭐라 말할 수가 없었어요.
구매한 통신사에 가니 폰 문제라고 말해서
아이폰 매장에 갔어요. 매장에서는 유심이 잘못된 것이라고
그래서 다시 통신매장 가서 말하고 유심은 교체했어요.
여기서 중요한 점
전화 연결이 안 될 때는 바로 114 전화를 해서 증거를 남겨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인터넷이 안 되면 캡처를 해서 남겨두어야지 매장 직원이 믿어요.
제가 중요한 전화를 받아야 되는데 기다려도 전화가 안와서 제가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가 안 되어서 엄청 짜쯩났어요.
비싼 아이폰인데 문제가 좀 많았거든요
몇 달이 지난 후에
갑자기 폰이 꺼지며 화면이 검정색으로 변했어요.
그래서 다음날 통신사 갈려고 그랬는데
또 다시 멀쩡 그래서 그냥 넘어갔어요.
하지만 몇 주 후에 또 다시 전원이 꺼져있었어요
그래서
애플서비스센터 갔어요.
물에 빠뜨린 적이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전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잠시 검사 후에 프로그램 오류가 있다고 검사 후에 연락한다고 그래서 집으로 왔어요.
다음날 전화로
리퍼폰으로 교체해준다고 그래서 3일 후에 리퍼폰을 받았어요.
지금은 새로 받은 폰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폰에 사소한 문제도 넘어가면 안 되고 바로 가는 것이 진리인 듯
제가 폰을 구매할 때는 애플케어 가입을 안 했는데
막상 고장이나니
비용부분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이때가 폰 구매하고 일 년이 지났거든요
다행이도 시스템부분에 오류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 없이 폰을 교체했어요
이때가 폰 구매하고 일 년이 지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