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life

저희 집 주변에서 커피숍이 없어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좀 많이 걸어야 해요. 쫀득한 우유 거품을 집에서 편하게 마시기 위해서 우유 거품기를 하나 장만해야 되겠다는 결심이 생겼었요. 그래서 집에서 홈카페를 즐기기 위해서 우유 거품기를 구매했어요. 여러 브랜드를 본 결과 최종적인 선택은 홈윈 우유거품기를 샀어요. 제가 홈윈우유거품기를 사용한 결과 쫀뜩한 텍스쳐의 느낌 우유와 부드러운 텍스쳐의 느낌을 모두 다 가능해요. 제가 찬 우유를 사용했을 경우 떨어지지 않는 쫀득한 느낌의 텍스쳐를 구현을 하고 싶으면 우유를 적당히 넣은 후에 버튼을 누른 다음 기기가 멈출 때까지 작동하면 됩니다. 부드러운 텍스쳐는 작동 중에 보기에 크리미해 볼일 때 끄면 우유가 부드러워요. 작동이 멈추는 시간은 맥시멈 표시까지 우유..

제가 과일 건조 후 변색 정도를 알기 위해서 식품건조기가 필요했어요. 계속 사용할건 아니고 몇 번만 사용하면 되어서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이 좋은 것으로 찾았어요 여러 가지 제품들을 둘려본 결과 키친아트 식품건조기로 선택했어요. 가격이 다른 브랜드보다 저렴했고 용량도 컸어요 5단 트레이로 되어있었지만 저는 1단만 사용했어요. 빨리 건조 되었어요 처음에 건조했을 땐 제품이 브라운색으로 변색되었어요 두 번째 사용을 했을 땐 2단 트레이 사용 온도도 처음보다 10도 정도 낮추고 나서 건조했어요 이번에는 건조가 잘 되었어요 이 제품이 가장 큰 단점은 시간 조절 기능이 없어요. 그래서 사용자가 알아서 시간체크하고 기계를 멈추어야 됩니다. 자동으로 멈추면 편한데 그렇지 않아서 엄청 불편하네요. 건조기 무게도 가볍워서..

코로나로 인해 방문고객이 없어서 뒤늦게 배달시작을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포스기를 구매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 고민하였습니다. 최대한 비용을 절감해야했거든요 카드단말기 회사 직원한테 물어보고 배달의 민족에도 문의 한 결과 포스기가 없이 가능하였습니다. 카드 직원이 처음에는 노트북에 기존 카드단말기와 연결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비용은 2만 5천원이라 바로 하기로 했는데 카드 단말기 직원이 노트북이랑 연결하였는데 계속 오류가 뜬다고 그래서 이건 포기 지금 생각해보니 이 직원이 컴퓨터를 몰라서 오류를 못 잡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잭을 연결하고 계속 후배 직원에게 물어보더라고요 저도 컴퓨터를 잘 모르는데 저보다 더 알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다음 선택은 카드 프린터기를 구매 하기했어요. 가격은 9만 원 정도..

제가 다림질에 소질이 없어서 다라미를 구매할 생각이 없었어요 옷을 구매 시 처음에 입을 때는 깔끔한 것이 이쁜데 빨래를 한 후에 그때부터는 주름 때문에 옷태가 안 나서 이번에 스팀다림를 구매했어요. 저는 우선 가볍고 손쉽게 다림질이 가능하고 부피가 적은 것을 원했습니다. 핸디형이 적당한 것 같아서 한경희 핸디스팀다라미를 구매했어요 다림질 똥손인 제가 쉽고 빠르게 다림질이 가능해서 좀 많이 놀랐어요. 그리고 예열시간 빨라서 한 번 더 놀랐어요. 가볍지만 10분 이상 사용 하니 팔목이 아프네요. 무게가 가벼움에서 문제가 있네요 물통이 작아서 큰 옷을 다람질할 때에 자주 물통에 물을 담아야 됩니다. 그래서 좀 귀찮아요. 그리고 그냥 수돗물을 사용하니 몇 번 사용을 안 했는데 흰 결석이 생기네요. 그래서 저는 ..

주변 지인들은 아이폰을 사용했지만 저는 계속 삼성폰을 사용했어요. 왜냐하면 아이폰은 통화 녹음이 안 되어서 불편해서 폰을 바꿀 때 항상 아이폰을 생각했다가 삼성폰으로 선택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폰11프로를 구매했습니다. 카메라 때문에 선택을 했어요. 사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아이폰11프로가 카메라 사양이 좋다고 그랬거든요 통신사로 통해서 구매했는데 이것이 좀 후회가 되네요. 저는 폰은 항상 통신사가 아닌 매장에서 구매했거든요 이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저렴한 것 같아요 sk를 사용 중이라 kt통신으로 개통했어요. 아이폰 사양이 좋다고 그랬는데... 처음엔 인터넷 연결이 가끔 끊어졌는데 대수롭게 생각을 안했어요. 왜냐하면 저희 집이 좀 인터넷 연결이 잘 안되더라고요 . 폰에 문제를 쉽게 생각했어요. 문제..

기존에 아이패드가 있어서 보상판매를 하고 구매할 예정이였습니다. 그런데 약간 액정에 금이 있었어요 직원이 보상판매할 때에 액정을 수리한 후에 판매가 가능하다고 그래서 수리후에 보상을 할 예정이였어요 근데 직원이 수리하고 보상 받으면 마이너스라고 그래서 전 그냥 가지고 있기로 했어요 저는 처음에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프로를 고민을 했었어요 저는 아이패드에 있는 프로크리에트를 사용할 목적이 가장 컸어요 그리고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아이패드에어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아이패드에어는 아이펜슬2와 호환이 되어서 아이펜슬도 샀어요 아이패드에어4는 옆에 지문 인식이 되어서 사용하기가 편리해요 예전 아이패드 잠근장치를 비번을 하였는데 지금은 지문으로 잠금을 할 수 있으니 사용하기가 좋아요 지문등록도 양손에 1개씩..